“내가 글씨를 쓰기 위해서 붓으로 찍어 쓴 물이 저 논의 물만큼은 될 것이다.” -김생(金生, 신라시대 해동(海東)의 서성(書聖)) 말 갈 데 소 간다 , 가서는 안 될데를 간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belittlement : 작게 보기, 얕잡아 보기, 하찮게 보기오늘의 영단어 - nephew : 조카오늘의 영단어 - amnesty : 은사, 대사, 사면: 사면하다오늘의 영단어 - despite : --함에도 불구하고오늘의 영단어 - gratitude : 감사, 사의오늘의 영단어 - toxic gas : 독가스오늘의 영단어 - suicide : 자살, 자살행위, 자멸: 자살하다오늘의 영단어 - wind down : (태엽이)풀리다, 서서히 진정되다, 단계적으로 축소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