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법을 가르칠 수 없는 자에게는 더 빨리 추락하는 법을 가르쳐라 - 프레드리히 니체정 각각 흉 각각 , 정이 쏠리더라도 흉은 남아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radicalism : 급진주의오늘의 영단어 - bewilder : 어리둥절케하다, 당황케하다오늘의 영단어 - mock exercise : 모의 훈련현재 미국에서는 곡물을 먹여 기르는 쇠고기 1파운드를 생산하기 위해 1갤런의 가솔린을 소비한다. 평균 4일 가족의 연간 쇠고기 요구량을 맞추기 위해서는 260갤런 이상의 화석 연료가 필요하다. 그런 연료가 연소될 때 2.5톤의 이산화탄소를 추가로 대기에 방출한다. 보통의 자동차가 대개 6개월 동안 방출하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양이다. -제레미 리프킨 [쇠고기를 넘어서] 진정한 자연보호는 바로 검소한 생활에 있다. 음식을 남기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사고 버리는 과소비를 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궁상을 떨거나 배가 고플 만큼 적게 먹으라는 말은 아니다. 현명하게 효율적으로 생활하자는 이야기다. 검소한 생활이야말로 수많은 동물의 생활을 보호하고 자연을 지키며 경제를 건전하게 발전시키며 개인적인 건강을 보장하는 삶의 지혜인 것이다. -송영목 말을 기를 수 있는 대부(大父)의 신분이 되면 그보다 하급자들이 생계수단으로 닭과 돼지를 그 사람들이 치고 살도록 관여해서는 안된다. 경대부(卿大夫)의 신분인 사람은 충분한 녹봉을 받고 있으니 소나 양을 길러서 아랫사람들과 이익을 다투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대학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자. 이왕 겪을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 인간의 경험은 자연의 모든 움직임이 필연성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 지혜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의 탑을 쌓아 가도록 하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늘의 영단어 - altar : 제단